맛집
2017. 5. 21.
[강남/역삼]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 역삼점
주말에 둘째인 공주님 돌잔치를 위해 장소를 물색하던 중 가족 추천으로마키노차야 역삼점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. 찾아보니 가격대도 있고 나름의 인지도가 좀 있더라구요.사실 이름이 꽤 낮설긴했지만요. 가자마자 발렛을 맡기고 지하 1층 장소로 이동했습니다.(차를 찾을때에서야 발렛비 2천원이 든다는걸 알았네요.) 우선 프리미엄 뷔페답게 내부는 매우 깔끔했습니다.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입구앞 의자에 앉아서 대기했는데요.3-4팀정도 하지만 인원은..ㅎㄷㄷ.. 아마도 가족 모임을 오신것 같았습니다. 내부는 무척이나 넓었습니다. 저희는 조용한 룸을 원했기에..그런데 룸에 문이 달려있지 않아서 외부 소음이 그대로 들렸습니다. T^T 어쩌다보니 가족분들이 양재에 발을 묶이거나 인근 교통 체증으로칼같이 도착을 하셨는데 첫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