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
2016. 10. 13.
경복궁역 종로구 체부동 수제비와 보리밥
매주 화요일/목요일은 종로구 인근 새로운 밥집 탐방에 나섭니다. "수제비와 보리밥" 식당은 이번 화요일에 다녀온 집인데 간단하게 포스팅합니다.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외국인 개발자인데서스름없이 사장님과 사진을 찍길래.. 함께 찍었는데 ... ▼ 기본 셋팅입니다. 누룽지 숭늉이랑.. ▼ 김치 , 비주얼이 끝짱입니다. 맛도 일품이었구요. 잘익은 집 김치 같았습니다. ▼ 저희는 수제비를 시켰는데 그전에 간단히 요기 할 수 있도록 보리밥이 나옵니다. 김치와 고추장을 넣어 쓱쓱 비벼 먹습니다. ▼ 다시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..해물파전을 하나 시킵니다.메인요리가 늦게 나오는게 아니에요.. 그냥 잘 먹어서. ▼ 두께도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적당합니다. 맛도 적당합니다. 마이너스점수는 아니에요. so..so.... ..